즐거운 주말 앞두고 기분 있는대로 다상함

설 지나고 물류 없어서 상품 구해지는대로 배송 보내준거 압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근 대 요

과연 이패딩이 9만원의 가치를 하는지 의문입니다.

주름은 이해하겠는데 흰 보푸라기며 실밥 다터져있으며...

패딩 사진이랑 너무 딴판이네요 옷은 있는대로 커서

무슨 작업복도 아니고 입고 다니기 창피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패딩과 제가 받은 패딩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딱봐도 다릅니다

비닐 뜯고 옷 들고 할말을 잃은채 5분간 넋놓고 보기만 했네요

웃음만 나옵니다 그동안 코트며 수트, 정말 괜찮은 사이트라 많이 애용했는데

패딩은 절대 아니네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열불나고 짜증나는데 참.. 글로나마 하소연합니다.

댓글로 상투적인 답변하지마시고요ㅡㅡ

제발 배송전에 제대로된 검수해서 양심껏 과연 이걸 내가 입고 다닐수 있을까라는 생각을하시고 배송보내주세요.